2021~2022
조금 더 SNS 플랫폼에 노출하려고 노력했던 시기입니다.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작업 과정을 공유하거나, 임팩트 있는 직관적인 작업을 하려고 했습니다.
여전히 불안감은 있었고, 동시에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비슷한 상태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바라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This was a time when I focused on increasing my presence on social media platforms.
To connect more closely with people, I shared my creative process and worked on impactful, straightforward pieces.
The sense of unease remained, and as I observed my own inability to detach from my phone, I began to question whether this constant digital engagement reflected a broader societal condition one shared by many others as well.
2022.10
피터팬 증후군
Peter Pan Syndrome
2022.08
스포이드
Pipette
2022.07
핸드폰 중독
Phone addiction
2022.06
The Ball
(6개월 동안 작업)
(it takes 6months)
2021.10
Do you wish to delete it?